2003-10-08 14:28

프랜차이즈 개념 도입, 상품구매대행·물류관리 응용

제1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물류서비스 포함한 토탈 서비스, 관계자 이목끌기 충분
총 78개 업체 191개 부스 참가

서비스업, 요식업, 도·소매업 등 전혀 다른 분야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중소기업청과 사단법인 한국 프랜차이즈 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1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전시실에서 열렸다. 총 78개 업체에서 191개 부스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외식업이 33개 업체, 104개 부스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시회는 ▲ 프랜차이즈 본사의 홍보의 장 마련과 가맹점 유치 도모 ▲ 창업희망자에게 유망창업, 아이템, 사업정보의 제공 ▲ 우수 브랜드의 소개, 전파 및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조성 등을 기치로 내세웠다.
또 전시장은 창업지망자, 업계관계자 등 수백명이 몰려 발디딜 틈 없는 산업박람회의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특히, Sidewalk 사(www.sidewalk. co.kr)의 온라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설명은 온라인 프랜차이즈 개념을 도입한 해외상품, 구매대행, 물류서비스를 포함한 토탈 서비스 등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전시장 밖에서는 2층 회의실에서 이형석 한국창업컨설팅협회장의 “유망 아이템 선정과 창업전략”, 김성수유통경제연구소 김성수 소장의 “불황기 창업자세와 서비스 정신” 등의 5가지 각종 창업 및 그 준비에 유익한 강의가 마련됐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