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4-23 17:20

`사스' 탓에 중국 항로 개설 논란

(군산=연합뉴스) 중국에서 `사스'(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군산-중국 칭다오 정기항로 개설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한.중 합작법인 `(주)크리스탈 페리 라인'은 22일 "당초 계획한대로 23일부터 군산과 중국 산둥성(山東省) 칭다오시(靑島市)를 연결하는 정기항로가 개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산 시민들 사이에는 사스의 유입을 막기 위해 이 병의 발원지인 중국과의 정기항로 개설을 이 병이 수그러들 때까지 연기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다.
이들은 "정기항로를 통해 사스가 국내로 유입될 경우 군산은 물론 전북도내의 각종 경제활동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며 "선사 측이 항로 개설에 신중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선사인 `㈜크리스탈 페리 라인'은 하루 1만500달러에 이르는 용선료를 감안할 때 카페리의 운항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선사 측은 "칭다오는 아직까지 사스 환자가 발생한 지역이 아니며 카페리는 당분간 승객보다는 수출입용 컨테이너 운반에 중점을 둘 방침이어서 사스 유입에 대한 주변의 우려는 너무 지나치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검역소는 정기항로를 통한 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카페리에 의료진을 상주시키도록 지시하고 여객터미널에 검역대를 설치하는 등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산-칭다오에 투입될 `욱금향호'는 여객정원이 348명, 컨테이너 228TEU의 적재량을 갖춘 1만2천t급 국제 카페리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 BUSAN DOUA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ulsun 04/28 06/27 MSC Korea
    Msc Ingy 05/05 07/04 MSC Korea
    Msc Nela 05/12 07/11 MSC Korea
  • BUSAN PORT SAI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Cma Cgm Argon 04/21 05/22 Evergreen
  • BUSAN KOL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Zhong Gu Lan Zhou 04/08 05/01 FARMKO GLS
    Esl Sana 04/09 05/07 KOREA SHIPPING
    Zhong Gu Hang Zhou 04/14 05/07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