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0 10:54

KTNET, M2M글로벌과 물류B2B사업 관련 MOU체결

산업자원부에서 시행 중인 물류업종 B2B 시범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 신동오/www.ktnet.co.kr)은 3월 20일 B2B마켓플레이스인 엠투엠글로벌(주)(대표 이충화/www.m2mglobal.co.kr)과 물류B2B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KTNET에 따르면 이번 MOU교환을 통해 현재 물류B2B 컨소시엄에서 개발 중인 'e택배중계시스템'과 40여개의 쇼핑몰의 운영대행을 하고 있는 엠투엠글로벌의 '쇼핑몰시스템'간의 연동을 통해 △배송정보 통합조회시스템 구축 △쇼핑몰(공급업체 포함)을 위한 Back-Office 기능의 ASP서비스 제공 △ 엠투엠글로벌 회원사 대상의 택배예약 중계서비스 제공 △ e-VMI(Vender Management Inventory 가상재고관리시스템) 개발 및 보급 부문에서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년 7월부터 시작되는 3차년도 사업부터는 현재 진행 중인 29개 B2B 시범업종과 물류 연계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확대 협력하기로 하였다.
금년 6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지난 1월부터 개발 작업을 추진해 온 한국무역정보통신은 이 시스템이 개통 될 경우 현재 중소 쇼핑몰들이 택배회사들과 개별적으로 연계해야 하는 불편함을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자사 쇼핑몰 구매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고객만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물류B2B시범사업에는 대한통운, 한진, 현대택배, 아주택배 등 국내 주요 17개 물류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 인프라사업의 취지에 맞게 향후 참여기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 택배중계시스템 도입 효과
○구매고객 - 구매한 쇼핑몰에서 결제 및 배송정보 확인
- 배송단계별 차별화된 상세정보 제공

○쇼핑몰 - on site 배송정보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
(EC/MP) - 공급업체의 안전재고 확보를 통한 판매보증

○공급업체 - 중복적 상품정보 입력해소
- 배송관련 고객 전화대응 완전해소

○택배업체 - 예약 정보 편성으로 인한 체계적 집하계획 수립 기능
- 규모에 상관없이 쇼핑몰 연동이 가능하여 많은 물량 확보 기능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FUZH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0/13 10/24 Wan hai
    Ever Clever 10/28 11/05 Evergreen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lbe 10/07 11/01 CMA CGM Korea
    Carl Schulte 10/10 11/04 MSC Korea
    Tyndall 10/11 11/11 MAERSK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0/09 10/29 Wan hai
    Navios Utmost 10/11 10/31 FARMKO GLS
    Navios Utmost 10/11 11/01 T.S. Line Ltd
  • BUSAN SINGAP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Nhava Sheva 10/07 10/13 Heung-A
    Kmtc Nhava Sheva 10/07 10/14 Sinokor
    One Triumph 10/08 10/22 HMM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y Incheon 10/08 10/11 Pan Con
    Dongjin Venus 10/08 10/11 Heung-A
    Dongjin Venus 10/08 10/11 Dong 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