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4 10:36

석유B2B시범사업, 유류구매전용카드제 연계 추진

금년 상반기중 유류구매전용카드 서비스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석유 B2B시범사업과 유류구매전용카드제 연계가 추진될 전망이다.

13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B2B시범사업의 취지와 유류구매전용카드제 도입목적이 유사하다고 판단, 빠르면 이달중 시범사업과 유류구매카드제를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현재 유류구매카드제 사업계획을 수립중이서 시범사업과의 연계방안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기는 어려우나, B2B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도 유류구매카드가 사용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라고 산자부의 한 관계자는 밝혔다.

그는 또한 "전자상거래 업체와 유류구매카드는 직접 관련은 없지만 구매자와 판매자가 직접 전자상거래 업체를 이용할 수도 있는 만큼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1차연도 사업성과물인 전자문서 표준화와 주유소 관리프로그램을 연계하는 2차연도 시범사업에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유류구매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조성사업도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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