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1-08 10:05

Maersk, 인도지역 영업조직 및 관리기능 강화

Maersk는 인도지역 영업조직 및 관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MI에 따르면 세계 최대 정기선사인 Maersk-Sealand의 모기업인 덴마크의 Maersk는 그룹 전체의 글로벌 물류기능을 확충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도지역의 영업조직 및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Maek의 이같은 계획은 특히 새로운 경제활성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서남아지역에서의 물류기능을 확충하는 일환으로 이 지역의 중심국가인 인도를 자사의 물류중심기지로 적극 활용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인도 뭄바이시에 아시아 남부를 위한 지역본사와 Maersk-Sealand사의 선적서류 처리를 위한 공동서비스센터(SSC) 글로벌 영업 및 관리기능의 상당부분을 집중시키고 있다.
뭄바이-SSC에선 아시아 남부지역의 선적서류 이외에도 이미 영국, 베네룩스 3국, 독일 및 스칸디나비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럽지역의 서류를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주요지역에 기능별 SSC를 설치해 그룹 내의 유사한 서비스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법은 내부아웃소싱의 개념에 의해 추진되고 있으며 규모의 경제 및 기능전문화에 의해 경영효율을 극대화하고 소규모의 인력변동에 따른 영향은 최소화하는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APL 및 P&O Nedlloyd사를 포함한 주요 선사들도 저임금 지역인 남아시아 지역에 이같은 기능의 지역본부를 설치하고 있으며 GE, Citinabk, British Airways 및 AmEX사 등 주요 국제기업들은 영어 사용이 용이한 인도에 국제물류기능을 중심으로 한 이와 유사한 조직을 설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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