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31 11:01

2002 물류대상 수상사례3/토탈소프트뱅크 최장수 대표

산업포장/최장수 (주)토탈소프트뱅크 대표

세계 최초의 캐스프(CASP)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 확보

(주)토탈소프트뱅크는 선박자동화, 해운, 항만, 물류소프트웨어개발업체로 이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 기업을 만들고자 사업을 시작하여 회사설립 14년 만에 세계 3대 메이저 업체로 성장하여왔다. 세계 최초의 적양하 계획시스템인 캐스프(CASP)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stowage planning 과정을 전산시스템화 하여 EDI시스템구현으로 인한 업무시간의 단축 및 작업계획 현황이 정확하게 파악되도록 하였으며, 계획의 시스템화로 인한 업무생산성의 증대와 계획변경 및 수정의용이성, re-handling 최소화로 인한 비용절감 및 타 선사, 터미널과의 데이터 교환시 효율성 제고하여왔다.
항만운영시스템(CATOS)을 통한 물류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었으며, 최적계획시스템에 의한 작업의 효율성과 극대화를 통한 컨테이너 및 장비 이동 최소화, 장비활용 극대화, web 기반의 실시간 정보제공으로 인한 대고객 서비스 향상이 가능토록 하였다.
또한 정보화 및 물류산업의 활성화를위해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에 있어 크레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 작업의 모든 조건들을 3차원 가상현실기법으로 실제와 같이 현실감 나게 교육 훈련을 시키는 국내 최초의 반몰입형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개발하여 크레인기사 및 물류관련 연구기관, 학계, 연수원등에서 널리 활용 할 수 있어 교육적 측면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왔다.
TSB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국가프로젝트를 수행완료 및 수행을하고 있는데 선박용 위성통신시스템(‘95),컨테이너터미널 운영시스템(’97) 컨테이너터미널 종합관제시스템(‘99),수출화물 장치장 배정자동화 모듈 개발과 컨테이너터미널 내에서의 효율적인 자원 배정 계획 시스템(’20)등을 완료 하였으며,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부 공동연구개발 과제인 첨단항만장비 제어 및 통합운영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1/27 Wan hai
    Wan Hai 311 11/27 12/04 Wan hai
    Wan Hai 288 11/28 12/04 Wan hai
  • BUSA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28 12/20 PIL Korea
    Ever Clever 12/05 12/19 Evergreen
    Kmtc Dalian 12/06 12/20 PIL Korea
  • INCHEON SUBI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4 12/04 Wan hai
    Tropical Sentosa 11/25 12/08 Sea-Trans
  • INCHEON SUBIC BAY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Gaya 11/30 12/20 PIL Korea
    Ever Optima 12/01 12/20 Evergreen
    Ever Clever 12/07 12/19 Evergreen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