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 DHL Express Enhances Asia Pacific Network to Help C...
- DHL Express, has bolstered its aviation network and ground facilities with significant enhancements across Asia Pacific in the past year. Comparing the first three quarters of 2023 and 2024, DHL Express moved around 6% more shipments between Asia Pacific and the rest o...
-
- Yang Ming to Launch China-Thailand Express Service
-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oration (hereafter "Yang Ming") continues to strengthen its operations in the intra-Asia market by optimizing its China-Southeast Asia service network. In early January 2025, Yang Ming will launch the China-Thailand Express (CTE) service,...
-
- DSV Launches First Renewable Energy Assets in Swede...
- DSV is proud to announce the opening of its first renewable energy assets at their warehouse facilities in Landskrona, Sweden. This significant milestone is another step for DSV towards its goal of achieving net-zero CO2 emissions by 2050. The project not only reduces ...
-
- Roadmap for Nordic Shipping’s Fuel Transition Del...
- The Nordic Roadmap project has unveiled the Fuel Transition Roadmap for Nordic Shipping (‘the Roadmap’), a comprehensive document outlining a decarbonization strategy for the region. The report urges Nordic ministers to take immediate action to support the industry...
-
- 운항스케줄
-
오피니언
2002-07-24 13:27
CMA CGM, 르아브르항 ‘Port 2000 프로젝트’참여
프랑스 컨테이너 선사인 CMA CGM사는 르아브르항의 대형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인 ‘Port 2000 프로젝트’에 따라 건설될 예정으로 있는 6개 선석 중 2개 선석을 운영하기로 르아브르 항만당국과 합의하고 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MI에 따르면 CMA CGM사는 현지 하역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04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개 선석 중 2개는 MSC사가 현지 하역업체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나머지 2개 선석은 막판에 사업참여 의사를 밝힌 Hutchison사를 제치고 머스크 시랜드사에 양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MA CGM사는 마르세유항의 컨테이너터미널 개발운영사업인 ‘Fos 2XL’운영사로도 선정되는 등 터미널 운영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KMI에 따르면 CMA CGM사는 현지 하역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04년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개 선석 중 2개는 MSC사가 현지 하역업체와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있으며, 나머지 2개 선석은 막판에 사업참여 의사를 밝힌 Hutchison사를 제치고 머스크 시랜드사에 양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MA CGM사는 마르세유항의 컨테이너터미널 개발운영사업인 ‘Fos 2XL’운영사로도 선정되는 등 터미널 운영사업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NG BEACH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DANANG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BUSAN
YANTAI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출발항
-
- 도착항
-
많이 본 기사
- HMM, 7년만에 대서양항로 재진출…印-북유럽도 신설美서안 2주새 27% 급등…컨운임지수 4주 연속↑대만 양밍해운, 내달 中-태국 신항로 개설페스코, 우리나라·중국-극동러시아 컨항로 새단장“온도관리기능 개선” EAS플랫폼, 유럽형 모듈 냉동탑차 출시안광헌 HD한국조선해양 사장, “조선공학과 해상법은 한몸”울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2156억 확정…전년比 3%↑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본격화…실시협약 체결광양항, 내년부터 ‘MSC·제미니’ 신규취항…유럽·미주·중동 항로...왈레니우스윌헬름센, 3분기 영업익 4800억…2%↓
- 韓-베트남 AEO 상호인정약정…우리기업 신속통관 기대삼성중공업, 아시아서 7400억 규모 에탄운반선 3척 수주KSS해운, 사랑의 행복나눔 기부금·후원품 전달목포해양大, 예선조합과 항만안전 강화 제휴HJ중공업, 해군서 2663억 규모 신형고속정 4척 수주한국근해수송협의회 김근홍 국장 부친상KSS해운, 日 미쓰이와 130억 규모 암모니아운송 계약“100억 감면효과” 연안여객선 세제혜택 제도 도입싱 EPS, 신조 중형 정유운반선에 공기흡입식 돛 설치부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22% 늘린 1조7338억 투입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COPYRIGHTⓒ 2014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5
KOREA SHIPPING GAZETTE. ALL RIGHTS RESERVED.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