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15 17:48

남미 서안 GRR 4월 1일부 시행

오는 4월 1일부터 남미 서안 항로의 기본 운임이 인상된다. 남미 서안을 운항하는 선사 운영 협의체인 WCSA(West Coast of South America)포럼은 동 항로 기본 운임을 TEU당 100달러씩 인상하기로 결의하였다. 새해 들어 1월 물량이 작년 동기 대비 40% 정도 늘어나면서, 물량이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선사들의 의지, 그리고 하락된 운임을 회복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이번 운임인상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한 해 전반적인 세계 경기 침체로 해운 시장이 불황이었던 만큼 중남미 항로도 운임 자체가 상당히 하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 종목이었던 레이진과 전자제품의 고전이 올해 들어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작용하면서 운임 인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WCSA 회원선사로는 TMM. LYKES, K-LINE, NYK, COLUMBUS LINE, CCNI, CSAV, KIEN HUNG, MAERSK SEALAND, MOL, P&O NEDLLOYD 등 11개 선사이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ELSINK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ancon Victory 12/28 12/30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 BUSAN VLADIVOST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ovident 12/27 12/29 Dong Young
    He Sheng 12/31 01/02 Heung-A
    He Sheng 12/31 01/02 Sinokor
  • BUSAN MELBOURN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illennium Bright 12/28 01/22 T.S. Line Ltd
    Ym Certainty 12/29 01/23 T.S. Line Ltd
    Ym Inauguration 12/31 01/24 T.S. Line Ltd
  • BUSAN MISUR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1/03 02/15 SEA LEAD SHIPPING
    Ale 01/12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0 03/03 SEA LEAD SHIPPI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