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19 17:19
(통영=연합뉴스) 이종민기자 = 대우조선은 19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안정공단에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단열박스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대우조선은 안정공단내 부지 4만1천㎡에 모두 271억원을 투입, 내년 4월 공장건립을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LNG선 단열박스는 영하 163도로 액화된 천연가스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핵심기술로 고부가가치 분야이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공장건립이 완료되면 이 곳에서 LNG선 8척을 건조할 수 있는 규모인 연간 40만개의 박스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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