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의 전력공급을 담당하는 여수광양항만관리는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공동훈련센터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직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지난 21일부터 ‘전기기능장 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했다. 현장 전력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핵심 과제로, 재직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수광양항만관리 오선경 대표는 3월13일 교육과정에 참여한 재직자들과 공동훈련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교육시설을 점검했다. 오 대표는 교육환경을 지원한 공동훈련센터 측에 감사를 전하며, “이 교육 프로그램이 재직자 직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훈련 사업이다. 기업 생산성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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