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7 17:40
(서울=연합뉴스) 이광철기자= 현대중공업[09540]은 울산 조선소에서 장기 파견근무를 하고 있는 500여명의 외국인 선주, 감독관과 그 가족들을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총 66쪽 분량 이 책에는 회사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와 지역의 공공시설, 교통, 관광 정보 및 한국음식 만드는 법, 간단한 한국어 회화 등이 담겨있다.
또 교통법규 위반 범칙금, 외국인 휴대전화 가입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보도 수록해 외국인 직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 회사 안동석 이사는 "실제 외국인들에게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일일이 물어 제작했기 때문에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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