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택배대리점연합회와 지난 27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과 대리점연합회는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확대와 택배산업 경쟁 심화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약을 추진했다. 양측은 ▲준법경영 확립 및 공정 거래문화 구축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결의했다.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지원 제도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리점연합회도 이를 바탕으로 배송서비스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현석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한 택배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윤재승 오네(O-NE)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택배사업 구성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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