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22 16:52
대우조선 실적호전 ‘매수’...목표가 1만2천원
(서울=연합뉴스) 크레디트 스위스 퍼스트 보스턴(CSFB) 증권사는 21일 대우조선에 대해 매수를 신규 추천한다고 밝혔다.
CSFB는 대우조선이 세계 조선업계의 경기 상승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강력한 조선업체로 재부상했다면서 12개월래 목표가를 현재 시세보다 61% 높은 1만2천원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CSFB는 대우조선이 지난 2년간 세계 LNG선박 수요의 40%를 점했고 고부가가치제품이자 올해와 내년에 대우조선의 매출 가운데 각각 30와 40%를 차지할 LNG선박의 가격도 강세가 예상돼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CSFB는 대우조선이 향후 3년간 84%의 채무 축소로 현금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와 내년의 순익은 각각 57%와 4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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