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7 17:01

Yang Ming, 5,500TEU급 컨선 5척 추가 도입계획

대만의 Yang Ming社는 중장기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2005년까지 5,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우선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Yang Ming社 대변인은 우선 5,500TEU급 컨테이너선 5척을 도입하기 위해 미화 4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며 조선은 한국의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2005년 이후에는 5,500TEU급 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을 위한 단계별 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Yang Ming社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도입을 통해 글로벌 선사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서비스 개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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