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3 17:19

TACA 9월부 이스트바운드 운임인상계획

대서양의 정기선사 동맹인 TACA(Trans Atlantic Conference Agreement)가 9월 1일부로 대서양 이스트바운드(E/B)에서 운임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외신에 따르면 북미 대서양과 US Gulf지역 항만발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120달러, FEU당 150달러 40피트 리퍼당 3백달러씩 인상할 예정이며 화물 톤당은 $7.5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태평양 지역 항만 선적 화물에 대해서는 TEU당 240달러, FEU당 300백달러, 40피트 리더당 300달러 그리고 톤당 15달의 운임인상을 단행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TACA관계자는 항로 시황 악화로 운임 수준이 비 경제적인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운임 인상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TACA 회원 선사는 ACL, Hapag_lloyd, MSC, Maersk-Sealand, NYK, OOCL, P&O Nedlloy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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