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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10:53

큐익스프레스,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2년 연속 선정

근로조건과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발표

팬아시아 이커머스 물류 전문 기업 큐익스프레스(Qxpress)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가 발표하는  ‘2022년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12년부터 선정해 발표해 오고 있다. 동종 업종이나 규모 대비 고용유지율과 B- 이상으로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최근 3년 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기업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2009년 설립한 큐익스프레스는 전자상거래에 특화된 물류 플랫폼을 개발해 구축한 크로스보더 전문 물류 기업으로 Qoo10(큐텐), 아마존, 이베이,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B2B 물류가 강점인 코차이나(Korchina) 포워딩 부문을 인수해 B2C와 B2B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한국뿐 아니라 싱가포르, 미국, 일본, 중국 등 8개 국가에 법인과, 11개국 19곳에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이커머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2020년 9월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FTZ)내에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세운 데 이어 지난해부터 영종도 신규 물류센터도 본격 가동 중이다.

또한 올 3월 큐익스프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물류기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시행 원년부터 4년째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도 지원하고 있다.

큐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 이후 물류 시장이 커지면서 기업의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내적 성장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면서 “회사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 만한 우수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성장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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