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09:08

홍콩 OOCL, 중국-호주 잇는 ‘A3X’ 서비스 신설

5월 31일 첫 운항 개시


홍콩 선사 OOCL은 중국 상하이, 서커우와 호주 브리즈번, 시드니 등을 연결하는 ‘A3X’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기항지는 상하이-서커우-브리즈번-시드니-상하이로, 첫 번째 운항은 오는 5월 31일이다. 운항 기간은 노선에 따라 편도 최소 10일에서 최대 22일까지 소요되며, 왕복은 약 30일 걸린다. 상하이발 기준 호주 브리즈번과 시드니까지 왕복 각각 32일 31일 소요된다.  

OOCL 관계자는 “기존의 A3N, A3C 및 A3S 서비스 외에도 동북아시아에서 호주 동부 해안까지 포괄적인 항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ez Canal 04/08 05/18 SEA LEAD SHIPPING
    Melbourne Bridge 04/10 05/20 Kukbo Express
    Hmm Miracle 04/11 05/18 Always Blue Sea & Air
  • BUSAN SIN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Quitterie 04/19 06/04 MSC Korea
    Msc Elenoire 04/26 06/11 MSC Korea
    Msc Dolette 05/03 06/18 MSC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enesis 04/08 04/29 T.S. Line Ltd
    Suez Canal 04/08 05/04 SEA LEAD SHIPPING
    Kmtc Manila 04/09 05/08 Wan hai
  • BUSAN CAGAYAN DE OR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Vert 04/24 05/11 Evergreen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Acacia 04/08 04/12 KMTC
    Wan Hai 288 04/10 04/24 Wan hai
    Wan Hai 288 04/10 04/25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