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8 10:00

독일 중소물류업체, 대형물류사와 경쟁키 위해 제휴

독일의 중소물류업체들이 대형 물류사와 경쟁키 위해 제휴하고 있다.
KMI에 따르면 독일의 중소 포워딩 및 물류업체들은 Schenker사 및 Deutsche
Post사 등 대형 물류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System Allian-United Logistic
s를 구성했다.
Schenker사 및 Deutsche Post사 등 대형 물류업체들이 유럽 물류시장의 점
유율을 확대함에 따라 Hellmann World Logistics사 등 독일의 15개 중소 포
워딩 및 물류업체들은 대형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System Allian-United L
ogistics를 결성했다.
System Allian-United Logistics는 제휴업체 상호간 정보기술을 공유하고
각 업체의 수송 및 창고네트워크를 연결하여 비용절감 및 시간단축을 도모
해 주요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유럽 물류업체들은 2001년도 물류서비스 요율이 약 5% 인상될 것으로 예상
하기 때문에 중소포워딩 및 물류업체들은 탄력적인 요율시스템을 가진 대형
물류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 규모의 경제를 살려 물류비 절감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에 제휴관계를 구성했다.
중소 물류업체들은 제휴를 통해 각 지역물류서비스를 적극 전개하고 고객관
계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독일 전역에 약 40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종업원 약 1만명, 트럭 6천
대로 연간 약 2백만톤을 처리해 연간 4억4천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
는 15개 중소 포워딩 및 물류업체들은 물류서비스의 질과 물류비로 대형업
체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컴퓨터 및 e-business 연결망을 공
유하고 궁극적으로는 공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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