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01 17:42

INTTRA, 홍콩 사무실 연다

5개 선사들의 연합 운송포탈사이트 INTTRA가 아시아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홍콩에 사무실을 열고 가동
에 들어간다. 세계 무역시장에서 아시아 지역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의해 아
시아 지역 하주와 시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INTTRA 사무실이
열리게 된 것이라고 INTTRA아시아 측은 밝혔다. INTTRA 아시아 사무실은
고객서비스 팀을 구성해서 고객과 선사 양 측에 INTTRA의 웹 포탈에 대한
기술적인 면과 실무적인 의문사항에 대한 답을 줄 예정이다.
INTTRA (www.INTTRA.com)는 세계 유수의 선사들인 머스크-씨랜드, 피앤오
네들로이드, 함부르크 수드, MSC, CMA-CGM 등 이 2000년 초 컨테이너 운송
포탈사이트 를 만든다는 협정에 의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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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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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LONG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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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Pearl 01/04 01/15 Tongjin
    Sm Long Beach 01/04 01/15 SM LINE
    Hmm Pearl 01/04 01/15 Tongjin
  • BUSAN HELSIN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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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01/30 03/31 Evergreen
    Ever Vast 02/06 04/07 Evergreen
    Ever Vera 02/13 04/14 Evergreen
  • BUSAN KARA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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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Oman 12/29 01/26 T.S. Line Ltd
    Gsl Eleni 01/02 01/23 Sinokor
    Gsl Christen 01/02 01/23 Kukbo Express
  • BUSAN DA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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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1/09 01/15 Wan hai
    Ts Hochiminh 01/11 01/24 Yangming Korea
    Kmtc Osaka 01/14 01/31 Yangming Korea
  • BUSAN YAN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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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Osaka 01/01 01/03 Pan Con
    Easline Osaka 01/01 01/03 EAS SHIPPING KOREA
    Easline Osaka 01/01 01/04 KMTC
출발항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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