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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9:46

첨단 물류기술, 물류산업에 어떻게 활용할까

미래물류기술포럼 2016년도 종합세미나 개최
국내 물류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물류기술포럼(NeLT)의 2016년을 마무리 하는 종합세미나가 이달 9일(금) 서울 무역센터 트레이드 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 자율주행, 신선물류, 자원공유 등 2017년도 유망 물류기술을 전망해 보고 물류산업에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세미나는 미래물류기술포럼(의장 김성진)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양창호),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부산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다.

본 세미나의 초청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교수이자 벤플 대표이사인 이경전 교수가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응용 전망의 이해’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미래물류기술 포럼에서 국내외 공동연구, 물류기술 분과위원회, 국내외 유수 전문가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활동을 기반으로 발굴된 “2017 10대 유망 물류기술”을 전망·발표한다. 이 중 2017년부터 확대가능성이 높은 자율주행과 물류기술(하헌구 교수), IoT 기반 신선물류기술(김종경 박사), 자원공유와 물류기술(김갑환 교수), 인공지능과 물류기술(이철웅 교수) 등 디지털 신기술과 물류의 적용방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본다.

새로운 토론의 장을 열기 위한 “신물류인들이 바라보는 물류혁신”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김철민 CLO 편집국장을 사회자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김창수 원더스 대표, 손민재 마이창고 대표, 전광일 메쉬코리아 물류본부장 등이 첨단기술과 물류에 대한 전망과 물류산업에 활용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듯 본 세미나는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첨단기술의 혁신이 국내외 물류산업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러한 신기술의 등장에 국내 물류산업이 어떻게 대응하고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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