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0-04 17:37
한국암웨이는 전주에 새로운 물류센터 ‘IBO플라자’를 8월 7일 개장했다.
전주시 덕진구에 세워진 이번 암웨이의 ‘IBO플라자(Independent Business
Owner)’는 신규 고객의 가입부터 제품주문및 판매,고객상담에 이르기까
지 다양한 기능을 원스톱 토탈 서비스로 가능토록 하였다.
한국암웨이의 전주 물류센터는 대한통운에 의해 위탁경영되며 9월 초에는
강릉지역에도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측은 “전주 IBO플라자의 개장으로 전주와 인근지역의 고객들에
게 사업 기회를 확대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지방 중소도 시의 지역경
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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