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17 10:10

인터넷을 이용한 B2C거래 국제 전자상거래 주도

관세청에 따르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주문으로 수입된 실적을 분석한 결
과 국내 개인이 해외 인터넷 쇼핑몰로부터 직접 수입하는 B2C(기업對소비자
)거래가 국제전자상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수입건수 기준에서 B2C거래(4,298건)가 B2B거래(1,73
4건)거래의 약 2.5배이며 금년 3월 이후 그 비중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주요수입물품은 서적류가 53%, CD·DVD·게임류가 20%, 컴
퓨터관련제품이 8%, 전자제품류가 3%순이었으며, 특히 신세대가 좋아하는 C
D·DVD·게임류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서적류의 수입은
감소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인터넷 국제전자상거래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류·
의약품 및 음란물이 반입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관련사이트로부터 반
입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철저한 통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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