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16:13

에너젠, '노화세포 재생 탁월' 수소수기 판매

수소데뷰, 용존수소량 '세계 최고 수준'
 

수소수(水素水)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악성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최근 국내외에서 수소수 공급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에너젠은 99.999%의 고순도 수소수기 수소데뷰(Debut) 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소데뷰는 최소 3400ppb 이상의 수소용존량을 기록해 현존하는 수소수기 중 세계 최고의 수소 용존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과 달리 수소분해 전극이 직접 음용수에 닿지 않게 별도의 수소 용존부를 설치해 위생적이고, 무엇보다 기체과포화방식을 채택함으로 고순도의 수소를 최대한 용존시킬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판매되는 수소수기의 용존수소량이 800~1400ppb 수준인 것에 비하면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수소수는 수소원자를 용존시킨 음용수로,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악성 활성산소(hydroxyl radical)를 제거하고 노화된 세포를 재생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매년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日 큐슈대학과 후생성 발표에 따르면 수소수는 위장병 변비 설사 당뇨병 고혈압 중풍 뇌질환 간질환 심장장애 저혈압 빈혈 아토피 알레르기성천식 피부질환 전립선 치질 등의 질병에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수소수 시장이 지난해 연간 25조원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 돼 있으며, 수소수를 용기에 담아 편의점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수소데뷰 시리즈는 는 기존 정수기와 냉온수기에 결합하는 서브 키트와 냉수기능 수소수기(생수용), 탁상용 수소수기(상온), 수소 정수기로 구성된다.

에너젠은 대한해운 출신의 노기성씨가 설립한 에너지절약 전문 기업으로, 전국 총판과 대리점을 모집 중에 있다. ☎ 02-867-7414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