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1 18:57

2015년 해양생물 그림 공모전 개최

8월 31일까지 접수

해양수산부는 어린이들의 해양생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5월11일부터 8월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해양생물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드넓은 바다에서 만날 수 있는 해양생물 및 상상속의 해양생물 그리기’를 주제로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과 상금(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59명의 수상자에게 총 상금 1,000만원 및 한화 아쿠아리움 입장권, 서울대공원 동물원 기념품 등 다양한 부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은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www.ecosea.go.kr)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한 후, 8절지에 직접 그린 그림을 접수처로 우편송부 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점 이내만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현장공모전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6월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현장접수를 통해 직접 그림을 그려 제출할 수 있어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방문하는 어린이들도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9월 초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전국 주요 역사 및 전시관에 수상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이번 해양생물 그림공모전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해양생물의 다양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www.ecosea.go.kr)를 참조하거나 해양환경기술공단(☎ 02-6010-110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 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