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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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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2만TEU급 ‘컨’선 대열 합류하나
2015-03-17 15:28
- 선복량 기준 세계 3위 선사인 프랑스의 CMA CGM이 2만TEU급 선박 발주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해운전문 언론 컨테이너리제이션 인터내셔널(CI)은 CMA CGM이 우리나라 한진중공업과 2만TEU급 신조선을 오는 2017년까지 인도하는 조건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2만TEU급 선박을 운영할 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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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함부르크수드•UASC, 동서 항로 서비스 개설
2015-02-27 15:23
- CMA CGM, 함부르크수드, UASC 세 선사가 5월부터 아시아-북미동안-북유럽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노선은 파나막스형 컨테이너선 15척이 투입되는 진자 서비스이다. CMA CGM이 운항하던 기존 대서양 노선에 함부르크수드와 UASC가 추가 선복을 투입하는 형태다.
신규 노선의 기항지는 칭다오-닝보-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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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기획/ 시황부진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2014-12-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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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해운물류 시장은 당초 예상과 달리 부진한 시황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운 시장은 벌크선의 수요 둔화와 컨테이너선의 공급과잉이 시황 부진의 배경이 됐다. 정기선 시장에 나타난 4강 구도의 얼라이언스 체제는 향후 판도를 예고하고 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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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4년 10대 뉴스] 5 동서항로, 4대 얼라이언스 체제로 재편
2014-12-26 09:55
- 올 상반기 선복량 기준 세계 1,2,3위 선사인 머스크라인, MSC, CMA CGM이 결성한 P3 네트워크의 출범 여부에 정기선 시장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러나 지난 5월17일, 중국 상무부가 승인 거부 결정을 내리면서 P3는 출범 좌절됐다. 중국 상무부는 P3에 대해 아시아-유럽 노선에서 4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해 경쟁 제한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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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O3 통해 동서항로 강자 거듭날 것”
2014-12-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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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이 새로 출범하는 얼라이언스 ‘오션 쓰리(O3)’를 통해 동서항로에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지난 10일, CMA CGM KOREA는 국내 화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얼라이언스 O3 설명회를 열었다. 이 날 설명회에는 CMA CGM KOREA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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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항로/ 서부항만 혼잡 여전히 ‘심각’
2014-10-10 18:07
- 북미항로가 성수기 막바지에 들어섰다. 미국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상반기 내내 지속됐던 물량 강세는 10월까지 이어졌다. 선사들은 10월초 중국 국경절이 지나면 물동량이 감소하지만 월말 화주들의 밀어내기 물량을 감안하면 10월까지는 선복을 ‘꽉꽉’ 채워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미항로 전체 소석률은 높은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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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4대 얼라이언스 등장한 동서항로 ‘경쟁 치열’
2014-09-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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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항로의 마지막 조각이 맞춰졌다.
프랑스 선사인 CMA CGM이 차이나쉬핑, UASC와 함께 ‘오션 쓰리(O3)’를 결성하면서 대형 얼라이언스에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2M과 O3는 각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지만 무난히 승인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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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CSCL•UASC와 ‘O3’ 결성
2014-09-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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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선사 CMA CGM이 차이나쉬핑(CSCL), UASC와 얼라이언스를 결성한다.
‘오션 쓰리(OCEAN THREE, O3)’로 이름 붙여진 얼라이언스는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아시아-태평양, 아시아-북미동안에서 운항한다. 세 선사는 얼라이언스 결성을 통해 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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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알짜사업 내준 양대선사 신성장동력 개발 공들여야
2014-03-13 09:51
- 지난해 말 잇달아 발표된 국내 양대 해운사의 재무구조 개선안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진해운은 전용선 사업부문 매각을 최근 확정했으며 현대상선은 LNG선 운송사업 처분을 통해 자금 확보를 꾀하고 있다. 이 같은 재무구조 전략이 결실을 거둘 경우 두 선사들의 유동성난이 크게 해갈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으로 알짜배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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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물 중고선 매매시장 8월에도 성약 활발
2006-08-16 20:31
- 중고선가도 상승세
●●● 드라이 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8월 둘째 주 케이프가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지만, 다른 지수들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했고, BCI도 지난 주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체적으로는 PERIOD로 선박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여전히 강하게 나타나며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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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 Hmm Emerald |
12/25 |
01/05 |
To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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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LE HAV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 Msc Ariane |
01/03 |
02/23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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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HAMBUR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7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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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 Hmm Copenhagen |
12/19 |
02/03 |
MSC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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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Esl Dana |
12/26 |
02/09 |
SOFAST KOREA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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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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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