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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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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현대상선 캐시카우 내다파는 구조조정 안된다"
2016-03-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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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이른바 '돈 되는 사업'인 전용선 부문과 항만운영사업을 매각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원 처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신용평가회사에서 나왔다. 다소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두 선사의 구조조정을 주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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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수급불균형 지속, 사상최저 운임 회귀
2016-03-25 14:23
- 3월 구주항로 취항선사들이 물동량 감소로 몸살을 앓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발 수출화물이 예상보다 밑돌면서 구주항로 2월 소석률(선박대비화물적재율)은 80~90% 수준을 보였고, 3월에는 70~80%까지 하락했다. 컨테이너 해상운임은 또다시 사상 최저치에 진입했다.
상하이항운거래소가 3월11일 발표한 상하이발 북유럽항로 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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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초대형선 투입에 ‘약발’ 안 먹히는 선복감축 효과
2016-03-17 10:22
-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계절. 정기선 시장에 춘궁기가 찾아왔다. 3월 들어 컨테이너 해상운임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동서항로 운임은 사상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 유럽항로와 북미항로의 해상운임은 1월초부터 두 달 연속 매주 하락세를 기록하다 3월 둘째주 현재 역사적인 저점을 찍었다.
상하이항운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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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CGM, 지난해 영업익 1조1059억원 달성
2016-03-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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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선사 CMA CGM이 컨테이너 시장 시황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안정적인 수익을 일궜다.
CMA CGM은 8일 영업보고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 9억1100만달러(한화 약 1조1059억원), 매출액 157억달러(약 19조598억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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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규모 키운 글로벌 해운사, 해운동맹 ‘새판 짠다’
2016-03-0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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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해운기업들은 합종연횡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선사는 유동성난으로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는 처지에 놓였다. 중국 춘절 이후 원양항로 해상운임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2015년을 따라가는 모양새다. 지난해 초대형컨테이너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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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시대 북미동안 대체항로, 남아프리카 ‘주목’
2016-02-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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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선사들이 북미동안과 북유럽 항로의 아시아향 노선에서 파나마와 수에즈 운하를 대체할 항로를 모색하고 있다. 늘어나는 항해 거리는 저유가로 상쇄하고, 운하 통항료를 없애 비용절감을 꾀한다.
시인텔 마리타임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선사들이 파나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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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스코·차이나쉬핑 합병 매듭
2016-02-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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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대 국적선사인 코스코홀딩스와 차이나쉬핑컨테이너라인(CSCL)이 합병을 매듭지었다.
중국 대형 국유해운기업인 코스코(중국원양해운)와 차이나쉬핑이 18일 상하이에서 합병기업인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China Cosco Shipping Group)설립을 선언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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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얼라이언스 'CCEO ' 출범 예고
2016-02-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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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이 탄생한다.
18일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프랑스 선사 CMA CGM과 차이나코스코쉬핑그룹이 새로운 메가 얼라이언스 출범을 준비중이다. 새로운 해운동맹에는 대만선사 에버그린과 OOCL 합류도 거론되고 있다.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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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 [2015년 10대 뉴스] 2 해운기업 대형 M&A로 얼라이언스 지각변동 예고
2015-12-24 11:03
- 올해 정기선 시장에는 대형 선사들의 M&A가 화두였다. 우선 프랑스 선사 CMA CGM이 싱가포르 선사 넵튠오리엔트라인(NOL) 인수를 확정지었다. CMA CGM은 12월7일 NOL의 정기선 부문(APL)을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CMA CGM의 NOL 인수가는 24억달러(한화 2조8천억원)으로 알려졌다.
CMA CGM은 이번 전략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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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 선복감축에도 운임 하락 지속
2015-12-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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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항로는 연초부터 머스크라인과 MSC의 ‘2M’결성을 시작으로 CMA CGM과 CSCL, UASC 세 선사가 모인 O3가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기존 G6, CKYHE와 함께 4강 운항 체제가 확립됐다.
선사들은 1월부터 저유황유할증료(LSS: Low Sulphur Surcharge)를...
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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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Pegasus Unix |
12/27 |
01/29 |
ESL |
| Xin Ming Zhou 20 |
12/30 |
02/03 |
Always Blue Sea & Air |
| Pancon Glory |
12/31 |
02/02 |
E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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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an Hai 363 |
01/02 |
01/23 |
Wan hai |
| Nyk Isabel |
01/03 |
02/01 |
Interasia Lines Korea |
| Kota Gaya |
01/10 |
02/08 |
Interasia Line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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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onor Prosper |
12/22 |
12/23 |
BEN LINE |
| Sitc Yuncheng |
12/22 |
12/23 |
T.S. Line Ltd |
| Honor Prosper |
12/23 |
12/24 |
D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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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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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Westwood Columbia |
01/10 |
02/06 |
Hyopwoon |
| Samoa Chief |
01/15 |
02/13 |
Hyopwoon |
| Westwood Olympia |
01/24 |
02/20 |
Hyopwoon |
- 출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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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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