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검색

- 뉴스검색

- 뉴스검색
* 디 얼라이언스에대한 뉴스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

-
“물류기업, 상자 밖으로 벗어나라”
2014-12-02 13:31
-
“물류기업이 물류를 벗어나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았나 싶다. 전문물류기업의 평균 영업이익률이 전반적으로 낮고, 물류기업이 성과를 더 내려면 물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순수하게 물류만을 고집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고민해볼 시점...
-
-
미 서안 항만 혼잡, 섀시부족 영향 커
2014-11-28 15:18
- 미국 서안 항만은 10월 말부터 시작된 심각한 노사 대립으로 인해 마비 상태에 빠져 있다.
올해는 노동 협약 개정이 이루어지는 해로 당초 협의가 순조롭지 못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11월들어 섀시 부족 등 예상 밖의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선사뿐만 아니라 화주 기업도 대응해야 하는 등 혼란이 확산됐다. 이번 ...
-

-
기획/ “내년도 해운시황 올해보다 나쁘다”
2014-11-28 10:55
-
●●●내년에도 해운시황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11월25일 서울 중구 명동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한 ‘세계해운전망 국제세미나’에서 정기선과 벌크선 부문 모두 공급이 시황 회복에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원...
-
-
G6, 亞-북미 동안 노선 임시 개편
2014-11-26 14:30
- G6얼라이언스가 동절기를 대비해 일부 노선을 임시 개편한다.
G6는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는 ‘퍼시픽 애틀란틱 2(PA2)’ 노선의 유럽 항만 기항을 임시로 중단하며 대신 북미 동안을 기항한다. 아시아 지역은 변함없이 서비스한다. G6 측은 이번 임시 개편에 대해 “계절적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 설명했다.
임시로 바뀐 PA2 ...
-
-
정기선 시장 수요•공급 격차, 해소 가능성 보여
2014-11-25 17:22
- 컨테이너선 시장의 수요와 공급 격차가 해소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물류 해운 컨퍼런스’에서 MOL의 이케다 준이치로 전무는 정기 컨테이너선 업계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이케다 전무는 컨테이너선 수급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
이케다 전무는 컨테이너선 수송 수요가 20년...
-
-
MOL, MR탱커 공동운항 나서
2014-11-19 11:25
- MOL이 지난 11일 아사히탱커, 칠레 선사 울트라나브, 미국 선사 OSG와 4만~5만 중량 톤급 MR(미디엄 레인지)형 프로덕트선의 공동 운항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공동 운항 선대는 세계 최대 규모인 약 60척이다. 남미, 북미 유력 선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셰일 혁명으로 물량이 늘어난 남북 아메리카 수요에 대응한다. 또 대형 선...
-

-
기획/ 비수기 맞은 정기선 시장 내리막길 예고
2014-11-14 15:00
-
●●●정기선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비수기에 진입한 원양항로의 해상운임이 내리막길을 걸으며 정기선시장은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10월 중국 국경절 연휴 이후 아시아-유럽 노선은 6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11월 들어 아시아-북...
-

-
기획/ 부산 북항 가시밭길 여정 언제까지
2014-11-07 15:00
-
●●●올 겨울도 부산 북항에 매서운 칼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신항 개장 이후 급감한 컨테이너 물동량과 낮은 하역료는 실적악화로 이어지며 부두운영사들의 목을 죄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컨테이너 하역료 인가제 시행과 부두운영사 통합 등의 대안을 마...
-
-
O3, 亞-북미노선서 신규 서비스 개설
2014-11-04 18:26
- ‘오션쓰리(O3)’가 아시아-북미 항로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한다.
CMA CGM, 차이나쉬핑, UASC 세 선사로 이뤄진 얼라이언스 O3는 오는 12월, 아시아-북미항로에서 신규 서비스를 시작한다. 북미 서안에 5루프, 북미 동안에 2루프로 총 7루프 체제로 운영된다.
O3는 서안 노선에 1만1000TEU급 대형선을 적극적으로 투입한다. ...
-
-
부산항만공사, 대형얼라이언스 유치에 총력
2014-10-31 17:35
- 국제 해운업계의 최근 화두는 글로벌 해운선사간 합종연횡이다.
지난해 말 세계 해운업계 1, 2, 3위 선사인 머스크, MSC, CMA-CGM이 힘을 합쳐 만든 해운동맹체인 'P3네트워크'가 올해 6월 중국의 반대로 좌초된 이후 해운선사동맹은 '2M'(머스크, MSC), 'O3'(CMA-CGM, CSCL, UASC)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
선박운항스케줄
-
BUSAN
AKTA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
BUSAN
BUKHA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Sally Maersk |
12/28 |
01/21 |
MAERSK LINE |
| One Serenity |
12/29 |
02/01 |
HMM |
-
BUSAN
ABIDJ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Cnc Panther |
01/06 |
03/02 |
PIL Korea |
| Cnc Panther |
01/06 |
03/02 |
PIL Korea |
| Kota Gaya |
01/12 |
03/02 |
PIL Korea |
-
BUSAN
ANDIZ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 Vessel |
D-Date |
A-Date |
Agent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Hmm Bangkok |
01/11 |
02/28 |
HS SHIPPING |
| Ts Shanghai |
01/14 |
03/06 |
HS SHIPPING |
- 출발항
-
- 도착항
-
해사물류 통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