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8 09:55

신간 /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소셜마케팅

저자 : 송동현, 조재형, 정희연, 최근영, 정윤호
출판사 : 한빛미디어

이 책은 국내외 60여개 기업의 소셜마케팅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소셜마케팅 전문가 5인이 공개한 SNS 운영&관리 비법은 무엇일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합해 소셜마케팅에 최적화할 수 있는 활용 비법을 소개한다. 

국내 소셜마케팅 전문가 5인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생생한 기업 소셜마케팅 사례를 비롯해 소셜미디어의 기획과 구축,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 분석, 위기관리까지 SNS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짚어준다. 또한 기업 소셜마케팅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운영 노하우와 전략까지 다뤄,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들은 기업의 마케팅 툴로 SNS를 활용하고 있거나, SNS 마케팅 전반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실무 담당자나 1인 기업 및 쇼핑몰 운영자, 많은 사람과 소통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은 다양한 도표와 그림을 수록해 한눈에 구조를 익힐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구체적으로 국내외 기업의 소셜마케팅 사례를 조목조목 확인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별도의 팁을 활용해 소셜마케팅 운영 노하우와 전략도 제공한다. 

저자 송동현은 위기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샐러드의 부사장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및 위기관리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조재형은 이든앤앨리스 마케팅에서 소셜마케팅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IMC를 총괄하는 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정희연은 국내 IT 대기업에서 17년째 사내 홍보, 온라인 PR 업무를 맡고 있다. 최근영은 올레 KT S마케팅팀 차장으로 올레 모바일 SNS 및 온라인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다. 정윤호는 오마이뉴스, 태터앤컴퍼니, 태터앤미디어, NHN 네이버에서 서비스 기획 및 비즈니스 기획을 해왔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ka Bhum 05/04 05/24 CMA CGM Korea
    Interasia Inspiration 05/08 06/06 Wan hai
    Gsl Nicoletta 05/10 05/27 Sinokor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Penang 05/06 05/19 T.S. Line Ltd
    Kmtc Penang 05/06 05/20 T.S. Line Ltd
    Araya Bhum 05/06 05/20 SOFAST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