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사협회(NK)는 11일 독일 국적선박에 대해 처음으로 선급을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선주가 보유 중인 다목적 화물선 <브레멘 포춘>호가 대상이다. 이에 앞서 10일엔 독일 함부르크에서 선급부여에 관한 조인식이 열렸다.
NK는 2013년 2월 독일 정부의 해상인명안전(SOLAS)조약, 해양오염방지조약, 만재흘수선조약, 톤수측도조약에 관한 대리 권한을 취득했다.
이밖에 NK는 선박과 항만시설의 보안을 위한 국제코드(ISPS코드)에 관한 대행권한도 최근 독일 정부로부터 취득했다. 선급 부여 조인식과 함께 지난 10일 기념식이 열렸다.
한편 NK는 독일에서 1982년에 함부르크 사무소, 2013년에 뷔르츠부르크 사무소를 개설했다. 선박검색 및 선박용품검사 등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1일부터 검사 본부 부장을 함부르크에 배치해 독일을 포함한 유럽지구의 기술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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