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사물류데이터베이스
운항스케줄
오피니언
해운지수
지난 호 보기
eBook
안전행정부는 20일 <세월>호 여객선 사고와 관련해 진도에서 비상근무를 하던 중 사진촬영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감사관 송 모 국장에 대하여 즉시 직위를 박탈하고, 대기발령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향후 관련 절차에 따라 엄히 문책할 계획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0/250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BUSAN ROTTERDAM
BUSAN CALLAO
BUSAN ALEXANDRIA
BUSAN SOKHNA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선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해사물류 통계
BUSAN OSAKA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