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상선은 지난해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흑자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태영상선은 지난해 매출액 1056억원 영업손실 16억원 당기순이익 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태영상선은 벌크선 부문의 부진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컨테이너선 부문에선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태영상선은 벌크선 사업에서 686억원, 컨테이너선 사업에서 369억원의 매출액을 각각 올렸다. 벌크선 부문은 전체 매출액의 65%에 이를 만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태영상선측은 지난해 컨테이너선 부문은 약 27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벌크선 비중이 높아 전체 영업이익도 적자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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