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 11:44

코스코, 중동항로 GRR 공표

일본은 대상 제외

코스코컨테이너라인즈(COSCON)는 일본 외의 극동·아시아발 중동향 컨테이너 화물을 대상으로 운임 회복을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히며, 스케줄을 공표했다.

홍해향 화물은 3월15일, 4월1일, 4월15일, 5월15일, 6월1일자이며, 각각 20피트 컨테이너(TEU)당 200달러 회복하다. 페르시아만향은 4월1일, 4월15일, 5월15일, 6월1일 각각 TEU당 200달러 회복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일본해사신문 3.5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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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CONS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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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11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14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9 SEA LEAD SHIPPING
  • BUSA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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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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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Felixstowe 01/22 02/09 MAERSK LINE
    Hyundai Grace 01/25 02/26 HMM
    TBN-YANGMING 01/26 03/05 Yangming Korea
  • BUSA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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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1 HMM
    TBN-YANGMING 01/26 02/27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1 T.S. Line Ltd
  • BUSA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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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5 02/17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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