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2 16:56

미국/중국항로 최근들어 급부상

미국/중국간 항로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및
유럽과의 물동량이 기타 아시아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중국/미국향
컨테이너 물동량이 매년 약 2백만TEU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는 동항로
물동량이 15% 증가했다.
중국 최대항인 상해항은 2000년에 수출입화물량이 4백만TEU를 처리할 것으
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310만TEU를 처리했다. 이에 작년 11월이후 많은 선
사들이 중국/미국 직항 서비스를 개설하거나 기존 서비스에 중국 직항을 추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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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ONST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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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Star 01/26 03/11 SEA LEAD SHIPPING
    Ts Melbourne 01/28 03/14 SEA LEAD SHIPPING
    Ts Tacoma 02/02 03/19 SEA LEAD SHIPPING
  • BUSAN DAMM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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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kata Seoul 01/24 02/17 KOREA SHIPPING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Hakata Seoul 01/24 02/21 Tongjin
  • BUSAN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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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6 HMM
    TBN-YANGMING 01/26 03/05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7 T.S. Line Ltd
  • BUSA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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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5 02/21 HMM
    TBN-YANGMING 01/26 02/27 Yangming Korea
    Ym Certainty 01/27 02/21 T.S. Line Ltd
  • BUSAN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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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4 02/15 Tongjin
    Hyundai Grace 01/25 02/17 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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