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3-22 16:56

미국/중국항로 최근들어 급부상

미국/중국간 항로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부각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및
유럽과의 물동량이 기타 아시아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해 왔으며 중국/미국향
컨테이너 물동량이 매년 약 2백만TEU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는 동항로
물동량이 15% 증가했다.
중국 최대항인 상해항은 2000년에 수출입화물량이 4백만TEU를 처리할 것으
로 전망된다. 작년에는 310만TEU를 처리했다. 이에 작년 11월이후 많은 선
사들이 중국/미국 직항 서비스를 개설하거나 기존 서비스에 중국 직항을 추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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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운항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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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NOVOROSSIY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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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o Hai Ji Yun 11/01 12/26 Always Blue Sea & Air
    Express Athens 11/01 01/02 Always Blue Sea & Air
    Gsl Christen 11/08 12/28 KWANHAE SHIPPING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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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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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a Cgm Endurance 10/29 11/21 CMA CGM Korea
    Apl Charleston 11/05 11/28 CMA CGM Korea
    Samoa Chief 11/16 12/13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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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 Together 11/02 11/14 HMM
    Ym Uniform 11/04 11/21 HMM
    Msc Apollo 11/05 11/17 MSC Korea
  • BUSAN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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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Innovation 10/28 11/22 CMA CGM Korea
    Maria H 10/31 11/25 MSC Korea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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