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라인은 태풍 하이엔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해 아시아지역의 구호 단체와 파트너 협약을 맺었다.
CNC라인은 아시아지역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CROSSROADS FOUNDATION과 함께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하기로 했다. 구호물품에는 위생용품과 응급약. 비상식량과 교육 관련 기자재, 의류와 매트리스 등이다.
CNC라인측은 “필리핀이 태풍 하이엔으로부터 입은 피해를 빨리 복구할 수 있도록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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