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24 17:37
해양수산부는 청사를 충정로로 이전해 강남시대에서 다시 강북시대를 열었
다. 이번 청사이전은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
까지 주말에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신청사는 서대문구 충정로 3가 139에 위치한 구 동아일보 사옥을 임대한 것
이다.
해양부는 해운항만청과 수산청을 통합해 지난 1996년 8월8일 해양수산부로
발족하면서 종전 청사에 임시 입주한 후 과천에 청사를 신축해 입주할 예정
이었으나 과천청사 신축이 어렵게 됨에 따라 청사이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충정로 청사는 국회, 정부종합청사 등 관계기관과의 교통이 편리해 업무협
의가 용이하고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민원인과 방문객의 편의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사의 경우 3층은 전문기자실, 해경파견관실, 7층은 국장실(공보관, 안
전관리관), 안전관리관실, 공보관실, 기자실이, 8층은 해양정책국장, 비상
계획관, 해양정책국이 들어선다. 9층에는 해운물류국장, 국제협력심의관,
해운물류국, 비상계획관실, 회의실이 자리하게 된다.
10층은 기획관리실, 국제협력과, 원양어업과, 행정자료실, 회의실이, 11층
은 장·차관실, 차관보실, 기획관리실장, 총무과장, 중회의실(2), 12층은
총무과, 대회의실, 해양수산인의 방, 교환실, 수협, 13층은 국장실(항만국
장, 감사관), 항만국, 감사관실, 14층은 수산정책국장, 어업자원국장, 수산
정책국, 회의실, 15층은 어업자원국, 종합상황실, 당직실, 방호원실, 회의
실 그리고 16층은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정보화담당관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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