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여수·광양항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5월18일부터 22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2022년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여수해수청이 주관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물류협회 해양협회 항운노동조합 항만하역사업자 등 민관이 함께 다양한 안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8일은 부두별로 각종 비상사태 합동 대응훈련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19일은 광양항 제품부두 일원에서 항만종사자를 대상으로 항만출입 안전수칙 리플릿과 격려품을 배부하는 등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또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수해수청 정태성 청장은 “항만 안전 관계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재해 없는 여수·광양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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