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지난 15일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30명의 팬오션 임직원들은 현충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의 예를 드린 후, 자매결연을 맺은 43번 묘역(안장 위수 1122기)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팬오션 직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정신을 기리고, 임직원들이 함께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팬오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팬오션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2010년 국립서울현충원 43번 묘역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묘역 정비와 헌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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