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지난달 29일 전남 동부권 5개시군 투자유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공무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수도권 및 출향기업인 대상 IR 활동 추진 ▲투자유치 기업의 보조금 지원 ▲해외 IR 활동시 투자유치 공동 홍보 ▲해외투자유치설명회 공동 개최 등 동부권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동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GFEZ은 시군에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보조금 지원 정책과 상호 투자정보 교류 등을 제안하였으며, 시군에서는 광양경제청과 해외 투자유치 설명회 공동 개최, 투자유치공무원협의회의 지역 순회 개최 등을 건의했다.
GFEZ 이희봉 청장은 “최근 중국·인도 등 신흥경제국의 경제성장률 둔화와 글로벌 경기의 장기 불황으로 경직된 해외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기위해서는 투자유치 활동의 광역화가 요구된다”며 “앞으로 동부권 투자유치공무원협의회에서 다각적인 투자유치 방안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전남 동부권 투자유치공무원 협의회는 광양경제청과 동부권 5개 시군(순천, 여수, 광양, 고흥, 구례)간 투자유치 공동협력을 위해 올해 3월 구성되어 4월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한차례 갖은 바 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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