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개항 이래 최대 규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인천항만공사는 14만t급 초대형 크루즈 < 마리너 >호가 7월11일 오전 8시 인천 북항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길이 311m, 너비 49m 규모의 < 마리너 >호는 승객 3840명을 태울 수 있고 승무원 1180명이 상주한다.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과 3층짜리 대극장, 카지노, 암벽등반시설, 미니골프장, 나이트클럽, 아이스 스케이트장 같은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 마리너 >호의 입항 때 환영공연을 열고 선장에게 기념패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 마리너 >호는 지난달 17일과 20일 각각 제주항과 부산항에 입항하는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인천=김인배 통신원 ivykim@shinhanship.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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