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5 10:27

CMA CGM, 1분기 매출액 성장가도

전년 比 3% 증가

세계 3대 선사인 프랑스의 CMA CGM의 올 1분기 실적이 향상되었다.

CMA CGM의 올 1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36억달러에서 38억달러로 증가했다. 수송량 또한 전년도 같은 기간의 260만TEU에서 270만TEU로 3% 증가했다.

1분기 영업 이익은 2억5800만달러로 3100만달러의 손실을 보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억200만달러로, 1년 전 -2억4000만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CMA CGM은 재무구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3월 말 현재 순채무를 42억달러로 크게 줄였다. 이는 1년 전보다 11억달러 감소한 수치고, 전년도 4분기보다 4억달러 감소한 수치이다.

자기자본 또한 42억 달러로 전년 4분기의 1억1200만달러 증가한 수치보다 6억4천만달러 증가한 것으로 개선됐다.

CMA CGM은 "중국 춘절을 시작으로 특히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운송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면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비용 구조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이명지 mj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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