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2-08 17:27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26일 부산항과 광양항의 배후부지에 통신과 비즈니스
, 레저 시설을 갖춰 이들 항만을 다기능 항만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2011년까지 대형 컨테이너 항만으로 건설되는 부산항과 광양
항을 물류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및 기능시설, 그리고 정보
시스템을 갖춘 제3세대 첨단 항만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들 항만
은 배후부지에 해상물동량만을 처리하는 기반시설 뿐만아니라 헬기 등 소
형 수송기 활용시설, 통신 및 비즈니스 시설, 레저시설 등을 포함하는 ‘펜
타포트(Pentaport)’형 대형 컨테이너 항만으로 개발된다.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을 21세기 해운, 항만, 수산분야의 발전계획인 ‘OK21’에 반영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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