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4월중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전년도 동기 대비시 13%, 누계 대비시 8%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증가항로는 9개항로로서 인천-제주 45%, 인천-백령 15%, 인천-덕적 10%, 외포-주문(강화) 8%, 인천-연평 7% 등이다.
한편 대부-이작항로가 9%, 진리-울도항로가 1% 감소했고, 삼목-장봉항로 운항선박의 정기검사 기간중(4.8~4.24) 도선이 대체운항하는 관계로 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증가요인은 그간 인천-제주간 카페리선 증선 투입과 인천-백령간 초쾌속 카페리선 신규 투입 등에 따른 해상관광 여건의 획기적 개선과 아울러 옹진군에서 지원하는 “서해5도서 방문행사”의 여객선 운임 지원(70%)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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