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기선사 하파그로이드는 글로벌마켓 및 글로벌고객부를 총괄해오던 예스퍼 프레스텐가르트 최고상무책임자(CCO)가 퇴임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11년 1월 하파그로이드 경영이사회(Executive Board)에 합류한 프레스텐가르트는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6월부로 사임한다는 의사를 회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르겐 베버 하파그로이드 감독이사회(Supervisory Board) 의장은 "하파그로이드는 예스퍼 프레스텐가르트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빈다"고 말했다.
추후 후임자가 발탁될 때까지 미하엘 베렌트 경영이사회 의장이 프레스텐가르트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