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이 아시아-홍해 간 새로운 노선을 선보인다.
CMA CGM은 아시아와 홍해를 잇는 새로운 주간서비스 ‘REX3’를 5월2일부터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REX3 서비스는 제다, 쇼크나, 아카바 등 홍해 북부 지역 항만에 집중적으로 기항했던 기존 REX2 서비스를 수정․보완한 것이라고 CMA CGM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REX3는 홍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연결한다. 특히 콜롬보를 기항하면서 피더서비스를 통해 남인도 시장에 더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또 REX3 서비스는 아시아와 수단을 28일만에 주파하며 가장 빠른 운송 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CMA CGM 측은 덧붙였다.
5월2일부터 개시되는 REX3 서비스는 포트클랑을 출발해 탄중 펠라파스-콜롬보-지부티-아덴-제다-포트 수단-지부티-콜롬보를 거쳐 포트클랑으로 돌아오는 노선이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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