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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V가 공격적으로 선대를 늘린다.
칠레 국적선사 CSAV는 2억3천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신조 컨테이너선박 7척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날 CSAV는 5억7천만달러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 중 신조선박 발주 비용이 40%를 차지한다.
나머지 금액 중 60%는에 해당하는 3억4천만달러는 부채 탕감을 위해 사용된다. 이 중 우선 2억5800만달러의 부채를 선납할 예정이라고 CSAV는 밝혔다.
CSAV가 새로 발주한 컨테이너선은 모두 9300TEU급으로 삼성중공업이 건조할 예정이다. 이 선박들은 2014년 말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CSAV가 보유한 선박 중 자사선대의 비율이 37%에서 55%로 늘어나게 된다.
CSAV의 오스카 하스번 최고경영자(CEO)는 “선박 신조 투자 계획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고 비용 절감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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