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임기택)가 27일 오전 부산 강서구 신항 일원에서 BPA 임직원과 부두 운영사, 배후단지 입주업체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여하는 부산항 신항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신항 개장 이래 최대 인원이 참여하는 청소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항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며 항만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 신항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컨테이너 부두와 넓은 배후단지 등으로 국내외 해운 항만업계 뿐만 아니라 정관계, 일반시민과 학생 등 방문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따라서 항만을 깨끗하게 관리, 유지해야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박호철 BPA 신항사업소장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신항 대청소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시, 깨끗하고 일하기 좋은 신항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
많이 본 기사
스케줄 많이 검색한 항구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