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운영 중인 부산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지난해 3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50%의 신장률이다.
한진해운신항만은 25일 지난해 영업이익 345억원을 거둬 2011년의 230억원에 비해 49.9% 성장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258억원으로, 1년 전의 200억원에서 29.1% 증가했다.
매출액은 1531억원으로, 2011년 1347억원에서 13.6% 늘어났다. 이 중 용역매출액은 1375억원으로 1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한진해운신항만은 2009년 2월6일부터 부산 신항 2-1단계 컨테이너부두를 운영 중이다. 자본금은 290억원이며 한진해운이 지분 51%, 사모펀드인 포세아노스 유한회사가 나머지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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