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2 08:16

프린스루퍼트항, 1월 컨화물 처리량 17% 증가

캐나다 서안 프린스루퍼트항의 2013년 1월 컨테이너 화물 처리량은 수출입 합계 전년 동월비 16.7% 증가한 5만2000TEU였다.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견조하게 추이했다.
 
수출입별로는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18.3% 증가한 3만TEU였다.  전량이 만재 컨테이너이고, 40피트 컨테이너가 20% 이상 증가했다.  동항으로의 수입 컨테이너는 CN 철도경유로 미국 중서부와 캐나다 내륙부로 수송되고 있다.

수출 처리량은 2만1000TEU로 14.6% 증가했다.  공컨테이너의 회송이 30% 가깝게 증가했으나 만재 컨테이너는 약간 감소했다.  벌크화물을 포함한 중량 베이스로의 1월 처리량은 75% 증가한 179만톤이었다.  원료탄과 연료탄의 처리가 모두 호조였음과 함께 밀 수출이 증가한 것이 요인. * 출처 : 2월8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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