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2 14:27

한진해운, 운임채권 담보 1500억 ABL 발행

한진해운이 자산유동화대출(ABL)을 통해 올해 자금조달을 매듭지었다. 

금융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구랍  28일 특수목적회사(SPC)인 블루오션제이차를 통해 5년 만기로 1500억 원의 ABL을 발행했다.

ABL의 기초자산은 한국동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등과 운송계약을 맺은 한진해운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상화물운임 채권이다. 특수목적회사가 기초자산을 담보로 산업은행에서 1500억 원의 대출을 받아 한진해운의 채권을 인수하는 구조다. 한진해운은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 용도로 쓸 계획으로 전해졌다.

한진해운은 올해 해운업계 시황악화와 맞물려 전방위 자금조달에 나선바 있다. 매출채권을 유동화하는 형태로 4억3000만 달러(약 4500억 원)를 조달했고 회사채로도 8000억 원을 마련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10월 16일 한국산업은행, 한국정책금융공사, 외환은행으로부터 ABL을 통해 2억30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만기는 4년이며 담보는 포스코 등과 운송계약을 맺은 16척 선박에서 발생하는 해상화물운임 채권이다.

지난 3월에는 2억 달러의 사모 ABS를 발행했다. 만기는 3년이고 유동화 자산은 국내외 14개국의 장래매출채권이다. 주관사인 HSBC증권이 발행한 사모 ABS를 전액인수했다.

한진해운은 올해 상반기에만 세차례 공모채권을 발행해 8000억 원을 조달했다.

한진해운은 해운업 시황악화에 따른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가 477억 원에 달한다.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은 줄였지만 손에 쥐는 돈은 없는 셈이다. 현금창출력이 잦아들면서 전방위 자금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채권 발행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자금조달의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금융당국과 회계법인이 하이브리드 채권을 자본으로 분류할지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면서 무기한 연기됐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Kobe 03/30 04/03 T.S. Line Ltd
    Interasia Elevate 03/31 04/04 T.S. Line Ltd
    Itx Ehime 03/31 04/09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Vancouver 03/31 04/11 HMM
    Ym Wealth 04/07 04/19 HMM
    One Matrix 04/13 04/25 HMM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Rainier 04/19 05/15 Hyopwoon
    Nadi Chief 04/24 05/22 Hyopwoon
    Westwood Columbia 05/02 05/29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