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여수시노인복지관과 함께 여수항 어촌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YGPA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여수시 중앙동 동부어촌계와 종화동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준비한 삼계탕과 간식 60여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폭염과 장마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어촌계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중앙동 동부어촌계장은 “무더운 날씨에 작업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덕분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YGPA 관계자는 “초복을 맞아 준비한 물품이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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